비닐봉지로 싸맨 현금 1억 2천…익명 기부자가 남긴 말 연말마다 볼 수 있는 훈훈한 풍경이 있습니다. 21년째 몰래 돈다발을 놓고 간 이른바,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처럼 익명의 기부자들인데요. 부안에서는 김달봉이라는 가명을 쓰는 익명의 기부자가 있는데, 올해도 1억 원이 넘는 돈을 부안군에 맡겼습니다.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토토사이트 추천 추천 기사 글 마지막 남은 2차 세계대전 명예훈장 높은 연료 가격은 남미에서 사회적 코로나 바이러스: 데이트가 지금 다르게 보리스 존슨, 철강 수입 규제 유지 색을 재정의한 여성들